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느끼며 처음 본 사람을 기억하고 외국어를 배울 수 있을까. 21세기 인류의 마지막 성역이라 불리는 두뇌가 베일을 벗고 있다. 개척자는 바로 인지과학. 신경생리학은 물론 심리학, 분자생물학, 컴퓨터과학 등을 총체적으로 합친 모습이다. 인간 마음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할 인지과학의 강력한 파워를 미리 살펴보자.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느끼며 처음 본 사람을 기억하고 외국어를 배울 수 있을까. 21세기 인류의 마지막 성역이라 불리는 두뇌가 베일을 벗고 있다. 개척자는 바로 인지과학. 신경생리학은 물론 심리학, 분자생물학, 컴퓨터과학 등을 총체적으로 합친 모습이다. 인간 마음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할 인지과학의 강력한 파워를 미리 살펴보자.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03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글
김대공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