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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류를 부르는 손짓 달

달의 얼음값은 60조 달러

 

1992년 12월 갈릴레오 우주선이 촬영한 달. 토양 성분에 따라 색을 입힌 것으로 푸른 색 지역은 물이 많은 곳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티탄이 많은 곳이다.


달을 제2의 지구로 만들려는 인류의 오랜 꿈, 지난 3월 루나 프로스펙터가 달에서 얼음(물)을 발견함에 따라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달에는 얼마나 얼음이 있으며, 그 이용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또 달에서 발견된 얼음과 자원의 소유주는 누구일까. 이와 더불어 미래의 달기지에서 벌어질 일들을 점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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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4월 과학동아 정보

  • 홍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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