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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세기의 발자취 KAIST사람들


KAIST가 문을 연지 올해로 25년이 된다. 71년 홍릉에서 한국과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8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와 병합하면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라는 이름을 달게 됐다. 89년에는 한국과학기술대학을 통합하면서 KAIST는 대학원 중심·연구중심 대학으로 면모를 일신한다. 전원기숙사 생활, 병역특례, 국비장학생 등 많은 특혜를 받았던 KAIST 학생들, 그들은 사회에 나와 제몫을 하고 있는가. 한국의 과학기술계를 짊어지고 있는 KAIST맨들의 현주소와 함께 과학영재 교육의 현장을 생중계한다.
 

1996년 02월 과학동아 정보

  • 기타

    김훈기 기자
  • 기타

    곽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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