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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란 용어는 이제 더이상 컴퓨터광들끼리만 알아듣는 단어가 아니다. 하지만 용어의 광범위한 보급이 활용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소리내는 것처럼 우리생활에 밀착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넘어야할 산이 높다. 이순간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멀티미디어 기술은 어디에 와 있는지 알아보자.
 

컴퓨터 스페셜 멀티미디어 열풍-국내기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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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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