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메모리-X」 팔란티어로

개발자는 캠퍼스로 복귀

교육용 소프트웨어 '메모리-X'로 큰 인기를 모았던 (주)한국교육자문이 최근 한국팔란티어소프트웨어로 인수됐다. 이에 따라 메모리-X 및 메모리-X 플러스, 윈-윈(Win-win) 등 세가지 프로그램의 저작권 영업권 등이 팔란티어로 이양됐다.

메모리-X는 미국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한 나일주 정인성 부부 박사팀이 개발한 영어학습 프로그램. 이 소프트웨어의 개발자 나일주박사가 얼마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하고 정인성박사마저 이화여대 등에 출강하면서 팔란티어가 이들 프로그램들을 인수하게 됐다고.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1990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 진로 추천

    • 컴퓨터공학
    • 교육학
    • 영어영문·영미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