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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속의 아름다움」

정보문화센터, 국제세미나개최

정보문화센터는 5월 23, 24 양일간 상공회의소에서 '컴퓨터의 새로운 응용세계-혼돈속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정보문화의 달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특히 수학의 프랙탈(fractal)이론과 컴퓨터를 접합시켜 컴퓨터그래픽의 새로운 장을 연 독일 베를린대의 프랑케교수와 브레멘대의 파이트겐교수 등이 초청돼 주제발표를 맡게되며, 국내에서는 김용운교수(한양대·수학) 박찬모교수(포항공대·컴퓨터그래픽)가 연사로 참석한다.
또 세미나기간 중에는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 프랙탈이론에 의한 그래픽작품 6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정보문화센터는 서울 세미나가 끝나면 5월 25일 대전 과기대에서 5월 26일 포항공대에서 같은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1990년 05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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