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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은 거인 「부르」(후편)

히말라야 「초고리자」에서 맞은 최후

'브로드 피크'. 그 이름은 상부 발토로 빙하를 헤치고 들어간 최초의 유럽인 「마틴 콘웨이」경이 붙인 거대한 세개의 정상이 있는 산으로, 고드윈·오스틴 빙하의 동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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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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