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컸을때의 몸무게가 25kg밖에 나가지 않는 난장이 돼지가 미국인들의 새로운 애완동물 목록에 끼려하고 있다.
컨트리송 가수이자 로데오경기 선수인 '수이 길로티'양은 애완동물 키우기에도 대단한 열성을 보여 그녀의 캘리포니아 농장에는 세계 여러 곳에서 수집한 동물들이 많이 있다.
'길로티'양은 최근 난장이 돼지에 가장 빠져 있다. 이 돼지는 베트남이 원산지로서 중국에서 육종 방법으로 작게 만들었다. 이 돼지는 대단히 큰 배를 갖고 있으며 엄청나게 먹어대지만 보통 돼지처럼 크지 않는다. '길로티'양은 이 돼지의 새끼들을 팔라는 사람이 많지만 아직은 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