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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전산망용 워크스테이션 개발

24×24 도트로 글자체 정교


워크스테이션
 

왕컴퓨터 코리아는 처음으로 24×24도트의 한글·한자 및 도형을 지원하는 행정전산망용 워크스테이션을 개발했다. 기존의 행정전산망용 워크스테이션이 16×16 마스크롬을 사용한데 비해 이번 왕의 워크스테이션은 24×24 EP롬을 사용, 글자체가 정교하며 다양한 형태의 도형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왕사의 PC200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15인치의 1040×754 픽셀 고해상도 모니터에, 검은색 바탕에 호박색화면을 제공한다.

PC200시리지는 16비트 PC로 IBM PC/AT와 완벽한 호환성을 갖고 있고, 필요시 CPU(중앙처리 장치)카드와 시스팀버스만을 교체해 손쉽게 32비트 PC로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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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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