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자와의 정사관계로 친자확인이 필요해진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DNA지문(DNA fingerprints)을 채취하는데 동의했다. ‘크리스티나 시나질리아’라는 여성은 ‘마라도나’와 관계를 가진후 ‘마라도나’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마라도나는 내자식인지 아닌지 알수 없다면서친자확인을 변호사에 의뢰했고 이 변호사는 영국의 ‘ICI 첼마크’진료소와 DNA지문채취를 하기로 합의한것이다.
DNA지문을 채취하면 마라도나의 친자확인은 확실한 결론을 얻을수 있다. ‘ICI 첼마크’진료소는 지난해 6월 개업 혈액감정이나 DNA지문을 채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