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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에서 찍은 한반도의 기상

남해안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

 

지상으로부터 7백60km 상공에서 기상위성에 의해 촬영된 한반도주위의 기상 사진은 하루에 8장씩 수신, 기상예측에 활용되고 있다. 왼쪽사진은 한반도를 향해접근하는 태풍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만부근에 형성된 태풍의 눈이 뚜렷이 보인다. 오른쪽 위 사진은 남해안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나타내며, 아래 사진은 북서계절풍과 줄무늬구름을 보여준다.

 

북서계절풍과 줄무늬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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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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