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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그림동화] 멈추지 않는 튤리파

공기가 차가워요. 
나무들은 고운 빛깔 잎을 떨어뜨리고 가지만 남고, 튤리파도 알뿌리만 남았어요. 다음 해에는 알뿌리를 쪼개어 둘이 되기도 했지요.

 

 

하얀 눈송이가 소복소복 쌓이는 추운 겨울도 견뎌냈어요. 
끊임없이 시간은 흐르고,

 

 

튤리파는 멈추지 않았어요. 
끝없이, 끝없이 피어났답니다.

 

 

끝이 없는 건 멈추지 않는 것. 튤리파, 네가 피워 낸 아름다움은 끝이 없구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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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어린이수학동아(13호) 정보

  • 글 및 사진

    명수정
  • 진행

    최은혜
  • 디자인

    조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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