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라면 키친’ 도착! 기계에서 면발이 쭉쭉 올라가고 있어. 여기서는 하루에 약 30만 개의 라면과 약 14만 개의 라면 수프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 양인지 알아?
라면 1개에 들어 있는 면발 길이는 총 50m(오십 미터)야!
라면 30만 개에는 총 15000000m(천오백만 미터), 즉 15000km(만오천 킬로미터) 길이의 면발이 들어 있지.
라면수프 1개로는 라면 국물 500mL (오백 밀리리터)를 만들 수 있어.
라면수프 14만 개로는 무려 국물 70000000mL(칠천만 밀리리터), 즉 70000L(칠만 리터)를 만들 수 있어!

오~래 보관하는 비밀?
음~. 고소한 밥 냄새! 다음은 ‘밥 키친’이야! 이곳에선 그릇에 쌀을 담고, 밥을 지은 뒤, 포장하는 모든 과정이 이뤄져. 이렇게 완성된 즉석밥의 유통기한은 10개월이야.
만든 후 10개월 동안 마트에서 안전하게 팔 수 있다는 뜻이지.
밥 키친 엿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