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장난으로 남을 속이는 4월 1일 만우절! 다은 기자는 유행하던 가짜 사진을 만들어 장난쳤어요.

다은 기자는 AI에 책상 사진과 본인 사진을 넣은 뒤, 가짜 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어요. 이렇게 AI로 만든 가짜 사진이나 영상을 ‘딥페이크’라고 해요. 상상 속 장면을 뚝딱 만들어주는 엄청난 기술이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나온 사진을 마음대로 사용하거나, 누군가를 속이는 건 범죄가 될 수 있어요.
AI로 만든 사진이나 영상은 항상 출처★를 밝히는 것도 중요해요.
감쪽같이 만들어진 딥페이크 영상은 눈으로는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워요. 딥페이크 때문에 심각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연구자들은 수학을 활용해 판별하는 기술을 만들었어요.
얼굴의 수많은 움직임을 찾아 컴퓨터에 저장해요.

움직임의 규칙을 찾아요.

사람마다 말할 때 습관이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옆을 볼 때 꼭 눈썹도 함께 올린 뒤 턱에 손을 올려요.

컴퓨터가 그 사람의 규칙을 공부한 뒤, 새로운 영상 속 움직임이 규칙에 맞는지 판단해요. 규칙에 어긋나면 가짜 영상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