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미션3. 숫자 '이천이십사'를 잡으시오.

마지막 미션은 날아다니는 숫자를 잡는 거야! 용이 되면 하늘을 날아야 해서, 예비 날개로 비행 연습을 해볼 수 있지. 숫자를 잡아서 ‘이천이십사’를 만들라는데, 이번에도 우리는 모두 다른 답을 가져왔어. 

 

 

 

뿌뿌~.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고, 가장 먼저 정답 숫자를 잡은 우리가 마지막 여의주까지 얻게 됐어! 여의주를 하나씩 입에 문 우리의 머리엔 뿔이 솟아나고, 몸은 두둥실 하늘 높이 떠올랐지. 우승 소감을 말하던 중에, ‘찰칵’하고 기념사진이 찍혔어.

 

“<;어수동>; 독자 덕분에 용이 됐어용. 이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겠어용. 2024년은 저희에게 맡겨주세용!”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