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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어수잼] 펭이야! 내가 금방 갈게!

 

나는 이제 옆 마을에 사는 내 친구 ‘펭이’를 만나러 갈 거야. 그런데, 옆 마을까지 이어지는 얼음 다리가 다 녹고 말았어. 물에 빠지면 겨우 따뜻해진 몸이 다시 추워질 텐데….

그때,  펭이 목소리가 들렸어!

“123이라고 적힌 얼음덩어리부터 100씩 뛰어 세면서 얼음을 밟으면 안전하게 건널 수 있어!”

좋았어. 펭이 말대로 100씩 뛰어세기를 해서 안전하게 건너보자. 시작은 123부터야. 123, 223, …, 쭉쭉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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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호 어린이수학동아 정보

  • 최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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