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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슈퍼의 대변신!

개발자 다니엘이 도토리 슈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성공했어요.

게다가 슈퍼엔 무인 자동 계산 시스템인 ‘키오스크’까지 설치한다고 하네요. 도토리 슈퍼, 대체 어떻게 바뀌는 걸까요?

키오스크, 언제나 편리할까?

도토리 슈퍼에서 열린 세 번째 토론! 도토리 슈퍼의 ‘키오스크’ 도입을 둘러싸고 동물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어요. 여러 동물의 의견을 들어보고, 나의 의견도 생각해 보세요.

도토리 앱을 디자인해 봐!

다니엘이 열심히 개발한 도토리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앱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건 바로 로고와 첫 화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도토리 슈퍼 앱의 로고와 첫 화면을 마음껏 상상해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