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폴리매스 친구를 만나다!

폴리매스 홈페이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를 한 명씩 만나볼 예정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코너에서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2heart’ 친구입니다!

 

 

Q 자기 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목동에 살고 있는 목원초등학교 5학년 김창우라고 합니다. 2heart라는 닉네임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 선수의 닉네임이어서 사용하게 됐어요.

 

Q 어떤 계기로 폴리매스에 관심을 가지게 됐나요?


수학동아를 읽다가 폴리매스 코너를 보고 ‘어, 이게 뭐지?’라는 호기심이 생겼고, 그때부터 접속해서 참여하게 됐어요. ‘폴리매스 문제’는 초등학교 5학년인 제가 풀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못 풀고 있어요. 하지만 ‘함께 풀고 싶은 문제’에서 회원들이 낸 문제를 푸는 게 재밌어서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Q 문제를 내는 것과 푸는 것 중에서 무엇을 더 좋아하나요?


제가 낸 문제가 너무 단순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주로 다른 회원이 낸 문제를 풀고 있어요. 저만의 문제 고르는 방법이 있다면 대표 이미지와 문제 제목을 보고 풀 수 있을 만한 문제를 고르는 거예요.

 

Q 창우 학생이 느끼는 폴리매스의 매력은 뭔가요?


다양한 사람이 낸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이에요. 평소에 접할 수 없는 문제를 풀면서 창의력이 향상된 것 같아 좋아요. 또 잡담 게시판이 마련돼 있어서 수학과 관련 없는 글도 마음 편히 쓸 수 있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서 많은 회원과 친해질 수 있거든요. 

 

Q 폴리매스에 참여하길 주저하는 친구들에게 조언해 주세요.


폴리매스에서 차근차근 쉬운 문제부터 풀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을 거예요. 노력해서 안 되는 것은 없듯이 폴리매스도 노력하면 줄겁게 참여할 수 있어요.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0년 12월 수학동아 정보

  • 최영준 기자 기자

🎓️ 진로 추천

  • 수학
  • 컴퓨터공학
  • 교육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