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현
콧물이나 침을 검사 용액과 섞거나 물건 표면에 뿌리기만 하면 5분 안에 감염성 바이러스를 찾아내는 검사 기술이 나왔어요.
8월 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은 가짜 세포 ‘비콘’을 이용한 검사 기술을 발표했어요. 감염성 바이러스가 비콘과 만나면 초록빛 신호가 나타나고 죽은 바이러스에는 반응하지 않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든 콧물이나 침 100개로 시험한 결과 민감도●는 91.7%였어요. 이 기술은 학교의료기관이나 생활용품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용어 설명
민감도: 바이러스가 있는 콧물이나 침을 검사에서 얼마나 잘 찾아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