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에 잔뜩 놀란 라라올라와 다고쵸, 카이, 카일라니는 황급히 원주를 떠나 부산으로 갔다. 부산에서 뭘 할까 고민하던 이들은 마침 바다가 보이는 절을 발견했다. 템플스테이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고자 하는데….


미션 1. 각자 입을 한복을 찾아라!
“여긴 종소리도 들리고, 풀 냄새도 나요! 마음이 편해지네요.”
카일라니가 말했다.
“그러게요. 그런데 아까 우리가 들어올 때 모든 사람의 옷을 한번에 받았는데, 누가 어떤 옷을 입어야 하죠?”
카이의 질문에 라라올라가 말했다.
“옷의 색과 문양이 조금씩 다 다른 것 같아요. 한번 찾아서 입어 볼까요?”
[문제]
상의와 하의의 색과 문양이 맞는 옷을 찾아라!

미션 2. 연꽃을 그려라!
“여러분, 이곳에서는 마음의 수련을 할 겁니다.”
스님 한 분이 네 사람에게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나누어 주었다.
“연꽃이네요?”
라라올라가 물었다.
“네. 이 연꽃 위에서 손을 떼지 않고 모든 선을 단 한 번씩만 지나쳐 연꽃을 그려 주세요.”
[문제]
연꽃 문양을 한붓그리기로 그려라.

미션 3. 염주를 꿰어라!
그림을 다 그리자 이번에는 스님의 염주를 잔뜩 들고 왔다. 염주 속에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이 숫자들이 적힌 염주 8개를 조합해 목걸이를 만들어 보시겠어요? 이것도 수련의 과정입니다. 마주 보는 수의 합이 모두 같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스님의 말에 라라올라와 카이가 염주를 살폈다.
“2, 4, 6, 7, 8, 9, 11, 13이 적혀 있네요.”
[문제]
마주 보는 염주의 합이 모두 같도록, '?' 안에 들어갈 숫자를 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