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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만화 뉴스] 오랑우탄, 부모에게 식단을 배우다

    ▲박동현

     

    지난해 11월 24일, 독일 막스플랑크 동물행동연구소 외 국제 연구팀은 오랑우탄도 부모의 식단을 보고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연구팀은 12년 치 야생 오랑우탄의 행동 데이터를 입력해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가상 오랑우탄들을 만들었어요. 아기 오랑우탄이 엄마를 따라다니며 식단을 관찰했을 때는 250마리 중 약 78%가 15세가 되면 혼자 다양한 식단을 짤 수 있었어요. 하지만 혼자서 음식을 찾게 하자 단 한 마리도 어른 오랑우탄 식단의 90% 이상을 따라하지 못했죠. 연구팀은 “야생 동물에게도 배움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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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일 어린이과학동아(1호) 정보

    •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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