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가이드마이페이지








 

 

국립대구과학관이 지난 9월 주최한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취재하고 쓴 과학신문이 11월 1일 공개됐습니다. 과연 올해 대상의 영예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청소년이 전하는 과학 뉴스


11월 1일, 국립대구과학관은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어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신문을 기획하고 취재와 기사 작성, 편집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모전이에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의 개회사로 시상식의 문이 열렸습니다. 이 관장은 “참가자들은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격려했어요. 이후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90팀, 중등부 114팀, 고등부 109팀, 총 313팀이 참가했어요. 초등부는 멸종위기종, 나무, 북극항로,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대구 비슬초등학교 4학년 이가연, 김라현 학생은 ‘사라져가는 생명, 과학이 지켜낸다’를 주제로 대상을 받았어요.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생물을 살펴보며, 멸종위기종을 위협하는 요인과 생물을 지키기 위한 기술을 탐구했지요. 기사의 마지막에는 생물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담겼습니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등 기술이 담긴 교통 시스템, ‘스마트 모빌리티’를 다룬 대전 상원초등학교 남성현, 이하백 학생이 차지했어요. 두 학생은 기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의 작동 원리 등을 설명했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가연 학생은 “대상을 받아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더불어 “정보를 찾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힘들었지만,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이 재밌었다”고 말했어요. 김라현 학생은 “레서판다 같은 멸종위기종의 기사를 볼 때 안타까웠다”며 “멸종위기종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5년 12월 1일 어린이과학동아(23호) 정보

  • 박연정
  • 사진

    국립대구과학관
  • 디자인

    김연우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