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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마이보의 과학 영상 읽어줌]

코뿔소는 정말 코에 뿔이 난 소일까? 코뿔소에 대한 오해를 풀어 볼 시간이야! 왜 적당한 소음이 있을 때 잠이 더 잘 오는지, 외계인을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뭔지도 알려 줄게. 무지개 빛깔 금속 비스무트 이야기까지! 과학 지식이 쑥쑥 자라는 영상들, 함께 보러 가자고~!

 

 

반전 있는 동물, 코뿔소를 알려 주마! 조회 수: 1.8만 회

채널명: 김응빈의 응생물학 (구독자 수: 5.46만 명)

 

이름도, 덩치도 소 같은 코뿔소! 하지만 발가락부터 코 위에 난 뿔까지 소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이 있어요. 코뿔소는 포유류 중 발가락이 홀수인 기제류라는 동물 무리에, 소는 발가락이 짝수인 우제류에 해당돼요. 또 코뿔소의 뿔은 손톱이나 머리카락 같은 단백질 섬유로 이뤄졌어요. 평생 뿔이 자라고, 부러져도 다시 나지요. 반면 소의 뿔 속엔 뼈가 있어서 부러지면 다시 자라기 어려워요. 


그렇다면 코뿔소는 어떤 동물에 더 가까울까요? 힌트가 있다면, 중세 유럽 사람들은 상상 속의 동물인 유니콘이 코뿔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코뿔소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힘든 동물이에요. 생물학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코뿔소의 참모습을 알아가 봐요.

 

 

TV 켜 놓으면 잠이 잘 온다?! 조회 수: 24만 회

채널명: 크랩 KLAB (구독자 수: 77.5만 명)

 

 

은은한 불빛 아래 나지막한 TV 소리를 들으며 스르륵 잠든 적 있나요? 완전한 어둠보다 약간의 소음과 빛이 더 꿀잠을 부르는 이유, 어쩌면 야생에 살던 옛 인류의 흔적일 수도 있어요. 진화심리학과 뇌과학이 밝히는 잠의 비밀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외계 생명체, 왜 만날 수 없을까? 조회 수: 12만 회

채널명: 짧게 보다 (구독자 수: 6.76만 명)

 

외계 생명체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주 작은 미생물일 수도 있고, 거대한 형태의 생명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계 생명체를 만나는 건 물리적으로 매우 어렵고 인류에게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답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요.

 

 

신비로운 금속, 비스무트 조회 수: 13만 회

채널명: 몽구로운 지식 (구독자 수: 4.31만 명)

 

 

무지갯빛 광택, 계단 모양의 구조!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비스무트는 ‘외계에서 온 금속’으로 불려요. 알고 보면 자기부상열차에 쓰이는 초전도체, 약과 화장품의 원료이자 납을 대신하는 친환경 금속으로도 널리 쓰인답니다. 비스무트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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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어린이과학동아(13호) 정보

  • 박수진
  • 일러스트

    홍승우
  • 디자인

    정영진
  •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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