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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빨래가 작품이 된다? 사물의 유쾌한 변신!

빨래, 계란, 젤리, 블록, 빵 등 전혀 공통점이 없는 사물들이 이 작가의 시선을 거치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러시아 출신 시각 예술가 헬가 스텐젤은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위트있게 변신시켜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요. 작가는 생활 속에서 독특한 패턴을 찾아 예술 작품을 만들면 마치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탐험가가 된 기분이 든다고 해요. 작가의 색다른 시선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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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혜란 기자 기자
  • 사진

    Helga Stentzel
  • 디자인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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