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과동에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에 참여하는 실천을 이어나가며 지구를 지키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세요!
플라스틱 다이어트 챌린지 <;과자봉지의 변신>;에 도전!
5월 31일까지 챌린지에 도전하고 인증한 독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어과동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플라스틱 일기
엄재윤 기자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만든 화분
다 쓴 플라스틱 통을 깨끗이 씻어 화분을 만들었어요. 식물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줍깅
탐사
황재하 기자
공원에서 줍깅
집 근처의 공원에서 줍깅을 했어요. 담배꽁초와 물병, 비닐을 주웠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줍는 게 힘이 들었어요. 모은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해서 버렸습니다. 다음번에도 지구를 위해서 또 줍깅할 거예요!
플라스틱 일기
이정헌 기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외출할 때 텀블러와 에코백을 챙겼어요. 텀블러에는 음료를 담고, 에코백에는 장 본 물건을 담아 왔어요.
따분행! 캠패인
김가윤 기자
따·분·행! 첫 도전!
음료를 다 마시고 난 뒤 페트병 뚜껑과 비닐을 떼어내 분리배출했어요. 직접 분리배출을 실천한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따·분·행! 캠페인에 참여할 거예요!
줍깅
탐사
박윤 기자
산책길에 줍깅
동네를 산책하며 부모님과 함께 쓰레기를 주웠어요.
은색 껌 포장지와 종이,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가 보였어요. 사람들이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