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과동에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많아요.
이 작은 영웅들은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는 ‘플라스틱 일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플라스틱 분리 배출 인증하는 ‘따·분·행! 캠페인’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죠.
여러분들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어 주세요~!
줍깅
탐사
환경을 위해 줍깅하기!
박성희 기자
편의점 앞에 쓰레기들이 있어서 줍깅했어요. 환경을 위해 주웠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어요.
줍깅
탐사
줍깅으로 주운 쓰레기가 3봉지나?!
김가현 기자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페트병 8개, 빨대 6개, 담배꽁초 50개, 캔 5개, 종이류 6개 등을 줍깅했어요. 쓰레기 봉지가 3개나 나왔지요.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가 참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따분행! 캠패인
처음하는 줍깅과 따분행
박세원 기자
처음으로 테이크아웃컵 10개를 줍깅하고, 따분행을 실천했어요. 줍깅을 할 때 마을 어르신들이 칭찬해 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환경도 돕고 보람도 있고, 칭찬도 받아 일석삼조였네요~.
플라스틱 일기
택배 상자로 미로 탈출 구슬게임 만들기
이서림 기자
사용하고 버릴 택배 상자로 미로 탈출 구슬게임을 만들었어요. 친구들과 재밌게 게임할 거예요. 멋지죠?
플라스틱 일기
구피들의 새로운 놀이터
피도담 기자
다 먹은 음료수 플라스틱 병이 구피들의 놀이터로 변신했어요^^.
구피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