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등학교가 한국에서 개발한 수학 게임으로 수업을 한다고 해요. 이 수학 게임은 한국콘텐츠경영연구소가 개발한 것으로, 수학 교과서 내용을 통째로 게임에 넣은 ‘G-러닝’ 프로그램이랍니다. G-러닝은 게임(Game)의 G와, 학습을 뜻하는러닝(Learning)이 합쳐진 말이에요.
현재 미국 컬버시티의 한 초등학교가 시범적으로 이 게임으로 수학 수업을 하고 있어요. 컬버시티는 5주간 시범 운영을 한 후, G-러닝이 수업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다른 학교에서도 G-러닝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할 예정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9년부터 8개 학교에서 G-러닝을 이용한 시범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는 수학 수업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거예요.
![](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article/Contents/201021/C201021N004_img_99.jpg)
현재 미국 컬버시티의 한 초등학교가 시범적으로 이 게임으로 수학 수업을 하고 있어요. 컬버시티는 5주간 시범 운영을 한 후, G-러닝이 수업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다른 학교에서도 G-러닝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할 예정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9년부터 8개 학교에서 G-러닝을 이용한 시범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는 수학 수업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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