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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전시회에서 로봇이 안내해 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아빠 엄마가 시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로봇의 도움을 받아 일을 볼 수 있으면 참 편리할 거예요. 그런 세상이 멀지 않았어요. 정보통신부가 10월 말부터 다양한 *유비쿼터스 로봇을 선보일 계획이거든요.
이번에 등장할 로봇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안내나 홍보를 맡을 로봇, 경비 로봇, 시청의 여권 발급 도우미 로봇, 행정 도우미 로봇 등이에요.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를 맡을 로봇도 개발되고 있어요. 신기한 생활 로봇의 세계로 고고싱~!


*유비쿼터스 : ‘언제 어디서나’를 뜻하는 말로, 이 기사에서는 생활 구석 구석에서 로봇을 만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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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0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김상연 기자
  • 진행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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