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만 보면 그 사람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알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어요.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학교의 연구팀은 최근 “지문을 이용해 범죄자의 성격이나 행동유형, 직업 등을 알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말했어요. 이 방법은 지문에 들어 있는 손가락 기름 성분을 분석해 그 사
람의 성별, 생활습관, 성격 등을 분석하는 거예요. 지문을 통해 그 사람이 채식주의자인지 육식주의자인지도 알 수 있다고 해요. 연구팀은 이 기술을 1년 안에 과학 수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article/Contents/200716/C200716N003_img_99.jpg)
람의 성별, 생활습관, 성격 등을 분석하는 거예요. 지문을 통해 그 사람이 채식주의자인지 육식주의자인지도 알 수 있다고 해요. 연구팀은 이 기술을 1년 안에 과학 수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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