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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부상병을 구하는 로봇이 개발됐어요. 미국 군대가 개발한 이 로봇의 이름은‘베어’예요. 얼굴이 곰을 닮은 데다‘전쟁구조로봇’이라는 뜻의 영어 이름을 약자로 쓰면 ‘BEAR’가 된대요. 이 로봇은 인간처럼 두 발로 걷거나 바퀴로 굴러가요. 큰 팔이 있어서 270㎏ 이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부상자를 안고 계단도 오를 수 있어요. 또 큰 눈과 귀가 달려 있어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빨리 찾아 낼 수 있답니다. 만일 전쟁터에서 다친다면 큰 소리로 외쳐 주세요. “베어, 도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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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김상연 기자
  • 진행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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