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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지하철 속, 바다 위에서 늘 시원하게 통화할 수 있는 휴대전화가 나오면 어떨까요? 포브스라고 하는 경제잡지가 미국 최고경영자 95명에게‘누가 개발해 줬으면 하는 발명품’을 물어 봤어요. 조사 결과 1위는‘어디서나 잘 터지는 마술전화’가 꼽혔어요. 회사 사장들도 휴대전화가 안 터질 땐 짜증나나 봐요. 다른 발명품도 살펴볼까요? 한 알만 먹으면 젊음을 샘솟게 하는 기적의 알약, 바닷물을 민물로 바꾸는 장치, 전화와 음악플레이어 차량항법장치 등이 함께 들어 있는 전자지갑, 모든 전자 장비를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 등이 선정됐어요. 잃어버린 책도 찾아 주는 청소용 로봇, 소음과먼지에서 몸을 보호하는 거품 등도 나왔으면 좋겠대요.

2007년 1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김상연 기자
  • 진행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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