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5년 후, 과학은] 미래를 위한 오래된 신소재 강유전체

 데뷔 당시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역주행을 하는 사람에게 ‘중고 신인’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래됐지만 신선하다는 의미죠. 이번 달에 다루는 강유전체도 신소재 분야의 중고 신인입니다. 처음 발견된 지는 100년이 넘었고, 강유전체를 이용해 전원을 꺼도 정보가 사라지지 않는 반도체를 시...(계속)
글 : 박민혁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도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에디터 : 라헌
디자인 : 이형룡

과학동아 2023년 04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23년 04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