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시간 8월 2일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간 3일 오전 3시 48분)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인근 바다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두 명이 탑승한 우주선이 무사히 ‘스플래시다운(착수)’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개발한 ‘크루드래건(Crew Dragon)’이 약 두 달간의 임무...(계속) 글 : 김진호 기자 과학동아 2020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