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태초의 순수를 기록하다
생명의 경외 담은 흑백의 울림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은 모두 흑백 톤이며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된다. 작가는 평소 흑백사진을 “다양한 농도의 회색들로 그리는 추상화”라고 표현하며 사진에 긴 설명을 달지 않았다. 사진 속에서 생명의 경외를 더 깊이 느끼며, 상상력을 더해 감상하라는 배려가 아닐까.“사진가를 따라다니는 건 세상에...(계속)
글 : 이영헤 과학동아
사진 : 세바스치앙 살가두ⓒ photo by Sebastiao Salgado / Amazonas images
이미지 출처 : 세바스치앙 살가두ⓒ photo by Sebastiao Salgado / Amazonas images
과학동아 2015년 01호
사진 : 세바스치앙 살가두ⓒ photo by Sebastiao Salgado / Amazonas images
이미지 출처 : 세바스치앙 살가두ⓒ photo by Sebastiao Salgado / Amazonas images
과학동아 2015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