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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시계가 흔들리다

인류의 탄생

하지만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의 조상이라는 생각은 1987년 레베카 칸 미국 UC버클리 연구원(현 하와이대 인류학과 교수)팀이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현생인류가 갖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는 피가 섞이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거든요(2011년 11월호 인터뷰 ‘한중일은 하나의 인...(계속)
글 : 윤신영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3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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