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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펼치고 지구 띄우는 물방울 조각가

잔잔한 물에 조금이라도 물결이 일까봐 마틴은 발걸음을 죽인 채 숨조차 크게 쉬지 않았다. 그는 카메라의 셔터가 열려 있는지 확인한 다음 전등을 껐다. 깜깜한 어둠속, 빨간 유리반지를 물위로 떨어뜨렸다! 불을 켠 마틴은 함성을 질렀다. 화면에는 잔잔한 물결 위로 빨간 유리반지를 낀 가느다란 손가락이 떠올랐다. 손가락 끝에는 ‘크리스털로 만든 작은 ...(계속)
글 : 이정아 zzunga@donga.com
이미지 출처 : 사진 마틴 워프(Martin Waugh)

과학동아 2012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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