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쥐, 인간을 구하다

미리 가본 마우스 병원

찍찍~, 찍찍~. 여기는 마우스 병원. 혈액, 소변검사는 기본이고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촬영까지 건강검진을 받는 쥐가 가득하다.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치료한다. 왜 사람들은 쥐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걸까.쥐를 위해 병원을 지은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오늘도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아침 식사 하셨나요? 저는 10분 뒤 의사 선생님이 왔다 가시면...(계속)
글 : 신선미 vamie@donga.com
이미지 출처 : 네이처, REX

과학동아 2011년 08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1년 08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