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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이집트인 ‘가짜 발가락’ 신었다

손이나 발 등 신체 일부가 없는 사람은 의족이나 의수 같은 ‘의지’를 끼고 생활한다. 인류는 3000년 전부터 의지를 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 생물의학 이집트문화센터의 재클린 핀치 박사팀은 “영국 대영박물관 이집트관이 소장한 ‘그레빌 체스터 발가락’과 이집트박물관이 소장한 &lsquo...(계속)
글 : 이정아

과학동아 2011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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