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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잃고 헤매는 가엾은 육체의 광시곡 바디

밤마다 이상한 악몽과 환상에 시달리는 주인공. 그의 눈앞에 나타난 ‘다라라이’는 환각일까 실제일까.밤마다 이상한 악몽과 환상에 시달리는 주인공. 그의 눈앞에 나타난 ‘다라라이’는 환각일까 실제일까.

주인공인 촌라싯(아락 아몬수파시리 분)은 의대생을 누나로 둔 평범한 대학생이다.어느 날 그는 우연히 오페라 극장에서 만난 남자의 지갑을 줍고, 그 뒤 밤마다 이상한 악몽과 환상에 시달린다.촌라싯은 꿈에서 의문의 남자가 한 여자를 죽여 몸을 조각내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 꿈은 매일 반복된다. 그는 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 의사 우사(크리티라 인폰위지트)를 찾...(계속)

글 : 강석훈 kingla@hanmail.net
이미지 출처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외

과학동아 2008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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