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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무너진 자존심 금강소나무가 되살린다

재질 강하지만 대형목재 찾기 어려워

금강소나무는 변재(1)에 비해 심재(2)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건축재로서 우수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금강소나무는 변재(1)에 비해 심재(2)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건축재로서 우수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불타버린 숭례문 복원에 가장 큰 걸림돌은 옛 건축기술이나 설계도면이 아니라 놀랍게도 소나무다. 숭례문 복원에 필요한 기둥과 들보감이 될 만한 굵고 큰 소나무를 우리 땅에서 쉬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기회에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등 궁궐 복원에 필요한 건축재로 굳이 소나무를 사용하는 까닭을 알아보고, 소나무의 생태적 특성을 함께 살펴보자. ...(계속)

글 : 전영우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ychun@kookmin.ac.kr
이미지 출처 : 전영우 외

과학동아 2008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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