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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좇아 하늘을 날다

서울대 RC비행기 제작 동아리 불나비

서울대 공과대학 건물 30동에 있는‘ 불나비’의 동아리방. 서울대 항공전이 끝난 직후에는 지금보다 더 복잡했다고. 사진 왼쪽에 쌓인 잔해는 추락하거나 제작 도중 파손된 RC비행기로‘비행기의 무덤’에 묻힌 셈이다.서울대 공과대학 건물 30동에 있는‘ 불나비’의 동아리방. 서울대 항공전이 끝난 직후에는 지금보다 더 복잡했다고. 사진 왼쪽에 쌓인 잔해는 추락하거나 제작 도중 파손된 RC비행기로‘비행기의 무덤’에 묻힌 셈이다.

현기증(眩氣症) 나는 활주로(滑走路)의 최후(最後)의 절정(絶頂)에서 흰 나비는 돌진(突進)의 방향(方向)을 잊어버리고 피묻은 육체(肉體)의 파편(破片)들을 굽어 본다.서울대 무선조종(RC)비행기 제작 동아리 ‘불나비’의 오경택(06학번) 군은 RC비행기의 파편 앞에서 김규동의 시 ‘나비와 광장’의 첫 연을 읊었다...(계속)

사진 : 현진 soonjjin2@paran.com
글 : 전동혁 ermes@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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