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조향사, 전자코와 한판 승부

후각 잃은 환자 위한 작은 도전

후각 잃은 환자 위한 작은 도전후각 잃은 환자 위한 작은 도전

불에 탄 소시지 냄새, 차가운 돌과 이끼 냄새, 비릿한 물 냄새와 까마귀의 피 냄새. 일반인은 맡기조차 힘든 냄새를 소설 ‘향수’의 주인공 그르누이는 동물처럼 구별해낸다. 다른 사람과는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이지만 그의 후각은 세상과 거침없이 소통한다. 무언의 냄새만으로도 상대방의 성격과 취향, 행동반경까지 간파할 수 있...(계속)

글 : 신방실 weezer@donga.com
이미지 출처 : 누리픽쳐스 외

과학동아 2007년 08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7년 08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