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제15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황소자리 초신성 잔해 'SH2-240'

대상 고창균씨, 무거운 별의 극적인 최후 포착대상 고창균씨, 무거운 별의 극적인 최후 포착

대상 고창균씨, 무거운 별의 극적인 최후 포착한국천문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천체사진공모전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의 고창균(40)씨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고씨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황소자리 초신성 잔해 ‘SH2-240’을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 초신성 잔해는 무거운 별이 최후에 폭발하며 우주공...(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7년 04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7년 04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