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고창균씨, 무거운 별의 극적인 최후 포착
대상 고창균씨, 무거운 별의 극적인 최후 포착한국천문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천체사진공모전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의 고창균(40)씨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고씨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황소자리 초신성 잔해 ‘SH2-240’을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 초신성 잔해는 무거운 별이 최후에 폭발하며 우주공...(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7년 04호
과학동아 2007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