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 전북 전주 출생 / 1974 미국 시카고대 화학 석사 / 1976 미국 시카고대 화학 박사 / 1977-2000 서울대 화학교육과 교수 / 1983-1983미국 노스웨스턴대 방문교수 / 2000-현재 서울대 화학부 교수
“80세에 가까운 어머니께서 컴퓨터로 영상시와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힘들고 지칠 때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나지요.”서울대 화학부 백명현 교수(56)의 어머니 양민용 여사(78)는 전형적인 ‘아침형 어머니’다. 지금도 오전 4시면 일어나서 영어와 컴퓨터 공부를 하신다. 한순간도 낭비하는 일이 없다...(계속)
사진 : 박창민 petitnez@dreamwiz.com
글 : 이억주 yeokju@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10호
글 : 이억주 yeokju@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