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잠버릇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뚱뚱한 사람이 코를 더 잘 고는 이유

뚱뚱한 사람은 기도 주변조직 이 비대해 기도가 쉽게 좁아 지기 때문에 코를 더 많이 고는 경향이 있다.뚱뚱한 사람은 기도 주변조직 이 비대해 기도가 쉽게 좁아 지기 때문에 코를 더 많이 고는 경향이 있다.

코를 골고 이를 갈며, 게다가 심한 잠꼬대까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잠버릇을 갖고 있다.사소한 잠버릇이라도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지표로 삼을 수 있다는데, 우리의 잠버릇은 과연 어떨까.누구나 살아가면서 버릇이 생긴다. 버릇은 ‘마음이나 몸에 배어 굳어버린 성질’이라서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이...(계속)

글 : 김의중 서울시립은평병원 spiritdrk@yahoo.com

과학동아 2001년 09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1년 09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