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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과 토성 사이에서 지긋이 눈감은 초승달

4월 22일 새벽에 떨어지는 별똥별

초승달과 세 행성. 초승달과 밝은 두 행성이 삼각형을 그리며 노을 위에 빛나고 있다. 달의 오른쪽 위에 있는 밝은 행성이 목성이고 그 위에 좀더 어두운 별이 토성이다. 그리고 목성 바로 옆에 있는 어두운 별이 화성이다. 달과 세 행성이 함께 모이는 일은 대단히 드문 현상이다.초승달과 세 행성. 초승달과 밝은 두 행성이 삼각형을 그리며 노을 위에 빛나고 있다. 달의 오른쪽 위에 있는 밝은 행성이 목성이고 그 위에 좀더 어두운 별이 토성이다. 그리고 목성 바로 옆에 있는 어두운 별이 화성이다. 달과 세 행성이 함께 모이는 일은 대단히 드문 현상이다.

어둠이 파랗게 물들어가는 하늘에 밝은 별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저 별들 사이에 초승달 하나를 그려 넣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4월에는 한폭의 그림같은 광경을 만날 수 있다.4월 26일 초저녁 서쪽하늘 황소자리에는 밝은 별 알데바란과 함께 밝은 행성 목성과 토성이 화려한 빛을 뿌린다. 이 자리에 초승달이 운치를 더한다...(계속)

글 : 조상호 mirfak@nownuri.net

과학동아 2001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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