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과 에너지 문제는 20세기에 남겨진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동시에 지구 밖의 행성 개발에 대한 기대도 크다. 과연 21세기의 언제쯤에 화성에 갈 수 있을까. 달에는 언제 기지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타고 다닐 수 있는 전기자동차는 언제 실용화될까.● 2007년◎21세기에는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계속) 과학동아 1999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