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의 예상 모습
작년의 실망은 뒤로하고 올해도 사자자리 유성우를 맞으러 나서자.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가 아니면 어떤가. 밤하늘을 가르며 불꽃으로 타올랐다 사라져 가는 유성에게서 우주의 소식을 들어보자.작년(1998년)의 ‘사자자리 유성우’는 몇 개월 전부터 매스컴의 보도로 기대를 한컷 부풀렸다. 하지만 몇몇의 유성들은 탄성을 자아냈지만 ‘...(계속)
사진 : 동아일보사 조사연구팀
글 : 박승철
과학동아 1999년 11호
글 : 박승철
과학동아 1999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