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흘렀던 것을 볼 수 있는 물결흔.
화석은 과거 생물들의 타임캡슐. 그 안을 들여다보면 수억년 전의 일도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누구나 쉽게 화석을 찾을 수 있는 '돌멩이 반 화석 반'의 고장 태백을 소개한다.'화석'하면 보통 외국의 책이나 전시장에서 보는 크고 화려한 것을 떠올리고.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것이 없을까"하고 의문을 ...(계속)
글 : 이억주 월간 '과학소년'
과학동아 1999년 09호
과학동아 1999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