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나무도 감정을 느낀다

그린캠프. 그곳은 소녀들의 가슴에 숲에 대한 사랑이 잉태되는 곳이다

그린 캠프의 모습그린 캠프의 모습

 "자! 보세요. 바늘이 움직이는 것이 보이죠? 바로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뿜어 인간이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들어준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죠?” 강의를 맡은 성주한박사(임업연구원)는 눈망울을 초롱거리는 학생들에게 나무의 호흡소리가 들리는 계기판을 더 기울여 보여준다.이번 강의는 ‘나무의 신비&rsq...(계속)

글 : 전용훈

과학동아 1998년 09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8년 09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